4인가족 숙박이었고, 1박씩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자동으로 연박처리해주셨어요 조식은 한식당에서 한식부페 먹었는데, 거의 양식부페나 다름없어요 . 설날이라 떡국도 있었구요. 맛있었고 친절 청결했습니다 . 온천은 어떤 후기에 보면 기대가 커서 좀 실망이라던디, 저는 좋았어요. 노천탕 좋더라구요. 패키지이 포함된 사과즙이 낱개인줄 알았는데 한 박스여서 엄청 놀랐어여. 온천 후 바로 마시니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. 작은 동물원에 알파카도 있고 놀이터도 있으니 애들 놀리기도 좋구요. 지하에 오락실 탁구 당구장 노래방 편의점 다 있어요 그 외에 리조트 밖으로 나오면 암것도 없어요. 지척에 주왕산국립공원있어서 아침에 등산하고 저녁에 온천하고 코스도 좋을듯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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